베트남항공, 다낭~싱가포르 매일 직항 11월 17일 신설
베트남항공이 11월 17일부터 다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잇는 직항편을 매일 띄운다. 베트남-싱가포르 노선은 주 42회로 늘어나고, 다낭시는 같은 시기 싱가포르에서 고급·MICE 관광객을 겨냥한 홍보 행사를 열었다.
베트남항공이 11월 17일부터 다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잇는 직항편을 매일 띄운다. 베트남-싱가포르 노선은 주 42회로 늘어나고, 다낭시는 같은 시기 싱가포르에서 고급·MICE 관광객을 겨냥한 홍보 행사를 열었다.
베트남항공은 11월 17일 다낭-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새로 연다. 그동안 하노이와 호치민에서만 운항하던 베트남-싱가포르 노선에 다낭이 세 번째 관문으로 더해진다.
새 노선이 더해지면서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오가는 항공편은 주 42회로 늘어난다. 다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편도 요금은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해 526만 동(약 28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다낭에서 싱가포르로 경유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되지만, 다낭 왕복 여행객에게 당장 달라지는 점은 크지 않다.
다낭시 문화체육관광부는 항공편 신설과 맞물려 10월 20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관광 홍보 및 파트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열었다. 회의·인센티브 여행·컨벤션·전시회(MICE)와 고급 리조트 관광 부문을 중심으로 국제 관광 시장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항공 노선과 관광 마케팅이 같은 시기에 움직이면서 다낭이 싱가포르를 새로운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