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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아시아 항공사 최초 '세계 최고 기내식' 선정…11월 17일 다낭-싱가포르 매일 직항

베트남 · 이우재 기자 ·
베트남항공, 아시아 항공사 최초 '세계 최고 기내식' 선정…11월 17일 다낭-싱가포르 매일 직항
직접 촬영 · 다낭

베트남항공이 아시아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최고 기내식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11월부터는 다낭과 싱가포르를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국제선 노선도 넓힌다.

베트남항공이 아시아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최고 기내식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11월부터는 다낭과 싱가포르를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국제선 노선도 넓힌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14일 열린 월드 컬리너리 어워즈에서 '2026 세계 최고 기내식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드 컬리너리 어워즈는 음식과 미식 분야를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기내식 부문에서 아시아 항공사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항공은 수상과 함께 북유럽 기관들과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신규 노선은 11월 17일 열린다. 베트남항공은 이날부터 다낭-싱가포르 직항편을 매일 띄운다. 이 노선이 더해지면 베트남항공의 베트남-싱가포르 왕복 운항은 주 42회로 늘어난다.

일본 노선도 늘렸다. 베트남항공 일본지사는 26일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과 하노이를 잇는 노선에 오후 항공편 운항을 시작하고 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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