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크리스마스 마켓 다시 열고 용다리 불·물 쇼 주중 이틀 늘린다

베트남 다낭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해도 열린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용다리 불·물 쇼를 주중 이틀 더 열도록 지시했고, 호주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과의 직항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이 연말 볼거리를 늘린다. 해안가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해도 돌아오고, 다낭의 명물인 용다리 불·물 쇼도 주중에 이틀 더 열린다.
'2026 다낭 크리스마스 마켓'은 눈 내리는 연출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을 주제로 열린다. 가족과 친구, 관광객들이 다낭 해안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용다리 쇼도 잦아진다. 다낭시 인민위원회 사무처는 인민위원회 주석의 지시를 담은 문서(제12609/VP-KGVX호)를 내고, 관련 부서에 용다리 불·물 쇼를 주중 이틀 밤 더 열 수 있도록 서둘러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하늘길 확장도 추진한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사이의 관광·무역·투자를 넓히기 위해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과의 직항편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