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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하노이 콘서트 끝나자 항공권 폭등, 좌석 있는 편은 600만 동 육박

베트남 · 이우재 기자 ·
빅뱅 하노이 콘서트 끝나자 항공권 폭등, 좌석 있는 편은 600만 동 육박
직접 촬영 · 하노이

그룹 빅뱅의 하노이 콘서트 이틀째 공연이 끝난 26일 하노이에서 호치민·다낭으로 가는 항공권이 부족해졌다. 남아 있던 일부 좌석 요금은 평소보다 훨씬 비싼 600만 동 가까이까지 올랐다.

그룹 빅뱅의 하노이 콘서트 이틀째 공연이 끝난 26일 하노이에서 호치민·다낭으로 가는 항공권이 부족해졌다. 남아 있던 일부 좌석 요금은 평소보다 훨씬 비싼 600만 동 가까이까지 올랐다.

빅뱅은 하노이에서 이틀간 콘서트를 열었다. 둘째 날 공연이 끝난 10월 26일 하노이에서 호치민과 다낭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좌석을 구하기 어려워졌고, 좌석이 남아 있는 일부 항공편은 요금이 거의 600만 동에 달했다.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콘서트를 보러 하노이에 모인 관객 가운데 상당수가 호치민·다낭 등 다른 지역에서 왔고, 이틀간의 공연이 끝나자 같은 날짜,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좌석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번 사례로 대형 행사 직후에는 관객들의 귀가 항공편이 겹치면서 요금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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