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사흘째, 괌공항은 정상화…학교는 화요일도 휴교

카테고리4 태풍 참피가 괌 연안을 빠져나간 지 사흘째인 20일 괌국제공항은 완전히 정상화됐고 피티 상업항 화물 하역도 다시 시작됐다. 괌교육부(GDOE) 산하 공립학교는 화요일인 20일에도 수업을 열지 않아 이틀째 휴교했고, 괌대학교는 월요일부터 수업을 재개했다.
카테고리4 태풍 참피가 괌 연안을 빠져나간 지 사흘째인 20일 괌국제공항은 완전히 정상화됐고 피티 상업항 화물 하역도 다시 시작됐다. 괌교육부(GDOE) 산하 공립학교는 화요일인 20일에도 수업을 열지 않아 이틀째 휴교했고, 괌대학교는 월요일부터 수업을 재개했다.
괌국제공항공단(GIAA)은 19일(월) 오전 공항이 완전히 정상 운영 중이며 모든 항공 활동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공항은 20일에도 정상 운항을 이어갔다.
항만도 다시 움직였다. 19일 피티의 호세 D. 레온 게레로 상업항에서 화물 하역이 재개됐다. 다만 접안 작업은 낮 시간대에 한정해 이뤄지고 있다.
학교는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괌교육부는 19일 공립학교 휴교를 화요일인 20일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참피로 수업을 거른 날은 월요일(19일)에 이어 두 번째다. 반면 괌대학교(UOG)는 19일부터 정상적으로 수업을 재개했다.
참피는 18일(일) 카테고리4 세력으로 괌 연안을 지나가며 섬 전력의 약 50%를 끊어 놓았다. 괌교육부와 가톨릭계 학교는 이날 월요일인 19일 휴교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