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백야 예술축제' 위안산서 밤새 열려…지하철 3개 역 연장 운행
제11회 타이베이 백야 예술축제가 10월 31일 밤 위안산 일대 타이베이 엑스포 공원에서 열려 1일 새벽 막을 내렸다. 타이베이 지하철은 3개 역의 운행 시간을 늘리고 열차를 더 투입했다.
대만 타이베이의 밤을 예술로 채우는 '백야(Nuit Blanche) 예술축제'가 올해도 열렸다. 제11회 축제는 10월 31일(토) 밤 위안산 일대에서 시작해 1일(일) 새벽 막을 내렸다.
축제 무대는 위안산의 타이베이 엑스포 공원이었다. 밤새 미술 설치 작품과 관객 참여형 공연, 라이브 음악이 이어졌다.
교통편도 늘었다. 타이베이 지하철은 축제에 맞춰 3개 역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열차를 추가로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