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불꽃축제 11월 14일 열린다…'군산의 밤을 물들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군산불꽃축제'를 11월 14일 오후 8시 내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군산의 밤을 물들이다'로, 금강 하구와 동백대교 일대를 배경으로 한다.
전북 군산시가 11월 14일 밤 군산 내항의 밤하늘과 금강 물결을 함께 불꽃으로 수놓는다. '2026 군산불꽃축제'가 이날 오후 8시 내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는 '군산의 밤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일 올해 군산불꽃축제가 11월 14일 오후 8시 군산 내항 친수공원 일원(군산근대역사박물관 뒤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는 14일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열리는 일몰 후 행사로 짜였다.
축제 주제는 '군산의 밤을 물들이다'다. 재단에 따르면 축제는 금강 하구와 동백대교 일대를 배경으로 열려, 불꽃이 다리와 강물에 함께 비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군산 내항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가까워, 축제 당일 역사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보려는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수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만큼 강변을 따라 걸으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행사 주관 기관으로, 이번 발표를 1일 공개했다. 축제는 오는 14일 하루로 짜여 있어 일정을 비워 둬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