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매체소개기사제보편집원칙구독 발행일 2026-11-01RSS검색
피플로드.
여행과 문화, 사람이 다니는 길여행·문화 전문 매체

부산관광공사·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협약

국내 · 이승훈 기자 ·
부산관광공사·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협약
울릉도 ·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공용

부산관광공사가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남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초광역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도시관광과 힐링관광을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과 경남 남해가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인다. 부산관광공사가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손잡고 '부산-남해 초광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초광역 관광정책 방향에 맞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개별 지역 중심으로 이뤄지던 관광 홍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부산의 도시관광과 남해의 힐링관광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두 지역을 오가는 관광객의 동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남해안 권역 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도 과제로 삼았다. 부산과 남해를 오가는 여행객에게는 두 지역을 묶은 연계 상품과 콘텐츠가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시와 자연을 오가는 동선이 하나로 묶이면 체류 기간이 긴 여행 상품도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국내 기사 더 보기

국내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