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가을 항공 예약 84.3% 늘어 아시아태평양 1위…도이인타논은 '그린 데스티네이션 100선'

트립닷컴그룹 자료에 따르면 태국 치앙마이행 가을 항공 예약이 1년 전보다 84.3% 늘어 아시아태평양 도시 가운데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치앙마이 인근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은 '그린 데스티네이션 톱 100 스토리 2026'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 북부 치앙마이가 올가을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빠르게 예약이 늘어난 여행지로 꼽혔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그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치앙마이행 가을 항공 예약은 1년 전보다 84.3% 늘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치앙마이 인근 자연 관광지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은 태국관광청(TAT)의 지속가능 관광상품 시범사업 지원을 받아 '그린 데스티네이션 톱 100 스토리 2026'에 선정됐다.
태국관광청은 동북부 이산 지역도 알리고 있다. 우돈타니 국제원예박람회를 이산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