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 12월 15일부터 '100바트 태국 여행' 주중 관광 캠페인

태국관광청이 12월 15일부터 내국인과 태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100바트, 태국 곳곳 여행' 캠페인을 연다. 태국 정부는 2028~2032년 관광 수입 4조 바트를 목표로 한 새 계획안도 내놨다.
태국관광청이 주중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캠페인을 내놨다. 12월 15일부터 '100바트, 태국 곳곳 여행(100 Baht, Travel Across Thailand)' 캠페인을 열고 주중 여행 특가를 판매한다.
이번 캠페인은 태국 국민과 태국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100바트짜리 여행 바우처 형태로, 판매는 12월 15일 시작된다. 주중 관광을 늘리려는 취지다.
중장기 계획도 나왔다. 태국 정부는 2028~2032년 관광 발전 계획안에서 관광 수입 4조 바트를 목표로 제시했다. 크루즈 항만 확충과 고소비 관광객 유치, 관광 수입의 고른 분배가 계획의 주요 내용이다.
입국 문턱도 손본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비자 처리 지연을 해소하고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콜롬비아·멕시코·우즈베키스탄 여행객에게 1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