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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트립.
매일 아침 여행 뉴스 편집 2026-09-18

대구시, 대만 입국객 1위 시장에 전세기 유치까지 나섰다

대만 · 와플트립 대만 데스크 ·

대구시가 9월 15~17일 대만 타이중·타이베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벌였다. 대만은 대구공항 입국객 중 비중이 가장 큰 시장이며, 국제뉴스는 이번 방문 목적에 전세기 유치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대구시가 대만 관광 시장을 정조준했다. 국내 매체 세 곳이 같은 방문 일정을 각각 다른 각도로 전했는데, 그중 한 곳은 전세기 유치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짚었다.

사흘간의 방문

시사뉴스는 9월 17일 대구광역시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함께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대만이 대구공항 입국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이라고 밝혔다. 불교방송도 같은 일정을 전하며 대구시 목표가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전세기까지 언급됐다

국제뉴스는 같은 방문을 전하며 제목에서부터 "전세기 유치·관광객 확대"를 목표로 못 박았다.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황보란이 이번 방문에 함께했다고 같은 보도는 전했다. 다만 전세기 노선이 구체적으로 어느 도시를 오가는지, 시기는 언제인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왜 대구가 대만에 공을 들이나

세 매체 모두 공통으로 짚은 사실은 하나다. 대만이 대구공항 입국객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이라는 점이다. 이미 큰 시장을 더 키우기 위해 전세기라는 카드까지 꺼내 든 셈이다. 전세기가 실제로 성사되면 대구·경북 지역에서 인천을 거치지 않고 대만으로 바로 가는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알아둘 점

출처 · 시사뉴스 「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공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총력」 (2026-09-17 보도), 불교방송 「대구시, 입국객 1위 '대만' 정조준… 현지 관광 마케팅 총력전」 (2026-09-17 보도), 국제뉴스 「대구광역시, 대만 타이중·타이베이서 전세기 유치·관광객 확대 총력」 (2026-09-17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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