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마나가하섬, 태풍 피해 5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사이판의 간판 관광지 마나가하섬이 태풍 피해로 약 5개월간 운영을 멈췄다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마리아나관광청은 북부 명소 재정비와 겨울방학 영어캠프로 가족여행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 마나가하섬이 태풍 피해로 약 5개월 동안 운영을 멈췄다가 다시 문을 열었다. 국내 매체 네 곳이 지난 사흘 사이 이 소식을 나란히 전했다.
네 매체가 전한 같은 소식
투어코리아·이트레블뉴스·이로운뉴스·열린뉴스통신이 9월 22~23일 전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렇다.
| 매체 | 보도일 | 핵심 내용 |
|---|---|---|
| 투어코리아 | 9월 23일 | 마나가하섬 재개장, 사이판 북부 명소 새단장 사업 본격화 |
| 이트레블뉴스 | 9월 23일 | 태풍 피해 복구 신속 마무리, 관광 인프라 재정비 |
| 이로운뉴스 | 9월 23일 | 마나가하섬 재개장 + 겨울방학 영어캠프 준비 |
| 열린뉴스통신 | 9월 22일 | KLPGA 프로골퍼 메이저대회 우승 소식과 함께 명소 정비 홍보 |
네 매체 모두 마나가하섬 재개장을 핵심으로 다뤘고, 나머지 내용은 매체마다 조금씩 달랐다 — 어디는 인프라 재정비 속도를, 어디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어디는 스포츠 홍보대사 소식을 강조했다.
마나가하섬, 왜 5개월이나 닫혀 있었나
투어코리아는 마나가하섬이 태풍 피해로 약 5개월간 운영을 멈췄다고 전했다. 정확히 어떤 태풍이었는지,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이번 보도들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다만 5개월이라는 기간을 거꾸로 셈하면 올봄 무렵 태풍이 섬을 덮쳤다는 뜻이다.
골프·가족여행으로 다시 부른다
투어코리아·이트레블뉴스는 재개장과 함께 골프와 가족여행을 사이판의 회복 콘텐츠로 꼽았다. 이로운뉴스와 열린뉴스통신은 여기에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이 세 가지 — 마나가하섬, 골프, 겨울방학 영어캠프 — 를 축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다시 불러들이려는 모습이다.
열린뉴스통신은 여기에 마리아나관광청의 스포츠 앰배서더인 KLPGA 프로골퍼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소식도 함께 전하며 홍보 효과를 노렸다고 전했다.
여행자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그동안 마나가하섬 투어가 빠진 일정으로 사이판을 다녀왔거나 이 때문에 여행을 미뤘다면, 이제 다시 예약 가능한 목록에 넣을 수 있다. 다만 재개장 직후라 운영 시간이나 투어 방식이 태풍 이전과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현지 여행사나 마리아나관광청 공지를 통해 세부 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겨울방학 자녀 동반 여행을 고려 중이라면 영어캠프 모집 일정도 함께 챙길 만하다.
알아둘 점
- 사이판 마나가하섬이 태풍 피해로 약 5개월 만에 재개장했다.
- 사이판 북부 주요 명소 재정비 사업도 본격화됐다.
- 마리아나관광청이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을 시작했다.
- 코럴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별도로 골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싱글리스트, 9월 18일 보도).
- 피플로드 사이판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투어코리아 「태풍 피해 딛고 활기 되찾는 '사이판'…마나가하섬 다시 열고 골프·가족여행 손짓」 (2026-09-23 보도), 이트레블뉴스 「다시 활기 찾는 마리아나, 골프와 가족 영어캠프 등 취향 맞춤 여행 매력 더한다」 (2026-09-23 보도), 이로운뉴스 「마리아나관광청, 마나가하섬 재개장·겨울방학 영어캠프로 준비하는 사이판 가족여행」 (2026-09-23 보도), 열린뉴스통신 「"활기 찾는 서태평양의 낙원"… 마리아나관광청, 주요 명소 정비 및 관광 활성화 박차」 (2026-09-22 보도), 싱글리스트 「그랜드 하얏트 인천 '테이스트 오브 교토'→코럴오션 리조트 사이판 '골투 패키지'」 (2026-09-18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