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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여행 뉴스 편집 2026-09-24

사이판, 태풍 딛고 마나가하섬 5개월 만에 다시 열었다

사이판 · 와플트립 사이판 데스크 ·
사이판, 태풍 딛고 마나가하섬 5개월 만에 다시 열었다
직접 촬영 · 사이판

태풍 피해로 약 5개월간 문 닫았던 사이판 대표 관광지 마나가하섬이 다시 열렸습니다. 북부 명소 정비 사업도 함께 시작됐고, 마리아나관광청은 박보겸 선수의 KLPGA 메이저 우승 소식까지 묶어 관광 회복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이판 대표 관광지 마나가하섬이 태풍 피해로 문을 닫은 지 약 5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북부 주요 명소 정비 사업도 함께 시작되면서, 사이판이 태풍 이후 관광 회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마나가하섬, 5개월 만에

투어코리아는 사이판이 태풍 피해를 딛고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약 5개월간 운영을 멈췄던 마나가하섬이 다시 여행객을 맞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라군 안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스노클링과 반나절 투어로 알려진 곳이다. 태풍이 정확히 언제 섬을 덮쳤는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지만, "5개월 만"이라는 표현을 역산하면 올해 봄 무렵 피해를 입고 문을 닫았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보도는 사이판 북부 주요 명소를 새롭게 단장하는 관광지 개선 사업도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관광청이 앞세운 건 골프선수 우승

디지틀조선일보와 열린뉴스통신은 마나가하섬 재개장 소식을 박보겸 선수의 KLPGA 메이저 첫 우승과 나란히 놓았다. 열린뉴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아나관광청은 스포츠 앰배서더인 박보겸 선수의 메이저 대회 우승 소식과 마나가하섬 재개장, 겨울방학 관련 계획을 함께 묶어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관광지 재개장이라는 사실과 유명 선수의 우승 소식을 같은 발표에 담은 것은, 태풍 피해 이미지를 걷어내고 "활기 찾는 서태평양의 낙원"이라는 인상을 다시 심으려는 홍보 전략으로 읽힌다.

골프·가족여행 손짓

투어코리아는 이번 회복 국면을 두고 사이판이 골프와 가족여행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나가하섬처럼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 시설이 다시 문을 연 것과, 골프장이 있는 지역 특성이 맞물린 언급으로 보인다.

알아둘 점

출처 · 디지틀조선일보 「박보겸 KLPGA 메이저 첫 우승·마나가하섬 5개월 만에 재개장…사이판 관광 회복 가속」 (2026-09-22 보도), 투어코리아 「태풍 피해 딛고 활기 되찾는 '사이판'…마나가하섬 다시 열고 골프·가족여행 손짓」 (2026-09-23 보도), 열린뉴스통신 「"활기 찾는 서태평양의 낙원"… 마리아나관광청, 주요 명소 정비 및 관광 활성화 박차」 (2026-09-23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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