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주, 키나발루산 고지대 훈련센터 건설 면밀히 감시

말레이시아 사바주 정부가 키나발루산에 승인된 고지대 훈련센터(HATC) 건설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사바주 테놈에서는 무룻족 문화를 기리는 칼리마란 축제가 열렸다.
코타키나발루의 상징인 키나발루산에 들어서는 시설을 두고 사바주 정부가 감시를 약속했다. 산에 승인된 고지대 훈련센터 건설이 대상이다.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장관은 키나발루산에 승인된 고지대 훈련센터(HATC) 개발 사업을 주 정부가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사바의 전통문화 행사도 이어졌다. 사바주 남부 내륙 테놈에서는 무룻족의 문화유산을 기리고 다른 공동체와의 유대를 다지는 칼리마란 축제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