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핼러윈 맞아 공포 테마 뷔페 운영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공포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오싹한 미식의 향연 - 핼러윈 뷔페'를 연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핼러윈 시즌 특선 뷔페를 연다. 공포를 주제로 꾸민 공간에서 시즌 메뉴를 내는 행사로, 행사 이름은 '오싹한 미식의 향연 - 핼러윈 뷔페(A Feast of Frights - Halloween Buffet)'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핼러윈을 앞두고 리조트 안 식음 공간을 공포 테마로 단장한다고 밝혔다. 한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낮에는 수영과 골프, 바다를 즐기고 저녁에는 테마 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내세웠다.
리조트는 가족 단위 투숙객도 겨냥했다. 열대의 휴양지에서 핼러윈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메뉴 구성에 계절 요소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수트라하버는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대형 리조트로 꼽힌다. 휴양과 골프에 시즌 이벤트를 결합해 연말 앞두고 한국 여행객 수요를 겨냥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