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31일 태안읍 중앙로서 '2026 태안거리축제' 개최

충남 태안군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태안거리축제를 연다. 2002년 시작된 행사로 128동의 부스가 들어선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가 10월의 마지막 날 축제 거리로 바뀐다. 태안군은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로 일원에서 '2026 태안거리축제'를 연다.
태안군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려고 이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거리축제는 침체한 원도심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2002년 시작돼 올해로 이어진 태안의 대표 행사 가운데 하나다.
행사장은 중앙로 광장부터 태안중학교 후문까지 이어지는 도로 구간이다. 이 길에 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 부스, 공예·체험 부스 등 천막 128동이 들어선다.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사고 먹으며 거리 공연도 볼 수 있도록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