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춘천서 개막, 17개 시군 850여 명 참가

강원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는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28~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도내 17개 시군 민속단 850여 명이 참가한다.
강원 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28일 춘천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는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주제는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신명나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문화원이 주관한다. 개막일 행사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도내 17개 시군의 민속단 850여 명이 참가해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 등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선보인다. 시군마다 오랜 세월 이어 온 노래와 놀이를 무대에 올리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