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 中대사에 제주~칭다오 뱃길 정상화 요청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카페리 항로의 정상화를 요청했다.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국 측에 제주~칭다오 항로의 정상화를 공식 요청했다. 다만 아직 협상 중이라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제주일보는 9월 21일 보도에서, 위성곤 지사가 지난 17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위 지사는 이 항로가 "양국 교류의 통로"라며,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 간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뱃길이지, 하늘길이 아니다
"항로"라는 표현 때문에 항공노선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같은 보도에서 위 지사가 상대한 곳은 "중국 측 선사"다. 제주~칭다오는 카페리로 오가는 바닷길이며, 지금 협상 중인 것도 이 여객선 노선이다.
알아둘 점
- 아직 협상 중이다. 재개 일정이나 운항사, 운임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 협상 주체는 항공사가 아니라 선사이므로, 재개되더라도 카페리 노선이다.
- 협상이 언제,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제주도와 선사 측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 와플트립 제주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제주일보 「위성곤, 中 다이빙 대사에 "칭다오 항로 정상화 나서달라"」 (2026-09-21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