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우도 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부속섬 전용으로 신설
제주도가 문체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 추자도·우도 등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을 새로 만들었다. 7만원 숙소를 2만원에 묵은 사례가 최대 5만원 할인이다.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게 됐다. 제주도가 부속섬만을 위한 숙박 할인 상품을 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새로 생겼나
제주일보는 9월 15일 보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가 제목에 든 사례는 이렇다.
| 구분 | 내용 |
|---|---|
| 대상 | 추자도·우도 등 제주 부속섬 |
| 할인 폭 | 최대 5만원 |
| 사례 | 7만원짜리 숙소를 2만원에 |
| 발표일 | 9월 15일 |
7만원 숙소가 2만원이 됐다는 사례는 할인율로 보면 약 71%에 해당한다. 다만 이 비율은 제시된 사례 하나에 해당하는 값이고, 숙소마다 원래 가격과 할인 폭이 다를 수 있다.
왜 부속섬만 따로 뗐나
제주일보 보도는 이 상품이 기존 전국 숙박 할인 사업 안에 새로 끼워 넣은 '섬 지역편'이라고 설명했다. 본섬과 배로 따로 들어가야 하는 추자도·우도 같은 부속섬은 접근성 때문에 숙박 수요 자체가 본섬보다 약하다. 이번 상품은 그 부분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알아둘 점
-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예약 채널, 사업 기간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이용하려면 제주도나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 할인 대상 숙소가 추자도·우도의 전체 숙박업소인지, 참여를 신청한 일부 업소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 부속섬 여행은 배편 시간표에 맞춰 일정을 짜야 하므로, 숙박 할인과 별개로 여객선 운항 시간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와플트립 제주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제주일보(2026-09-15 보도). 이 기사는 위 매체의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원문은 제주 지역면의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