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황금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20편 뜬다

대한항공이 추석·개천절·한글날 연휴에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20편을 편성했습니다. 제주 노선은 올해 1~7월 에어서울 탑승률이 96.6%로 국적사 1위였을 만큼 붐비는 구간입니다.
추석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가을 연휴에 김포~제주 노선에 보너스 항공권 전용 특별기가 투입된다.
언제, 몇 편
대한항공은 9월 1일 마일리지 특별기 편성을 발표했다. 제주의소리와 TTL뉴스가 같은 날 이를 전했다.
| 연휴 | 기간 |
|---|---|
| 추석 | 9월 24일 ~ 27일 |
| 개천절 | 10월 3일 ~ 5일 |
| 한글날 | 10월 9일 ~ 11일 |
세 기간을 합쳐 총 20편이다. TTL뉴스는 이를 두고 "귀성객과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에 보너스 항공권 전용 하늘길이 열린 것"이라고 표현했다.
왜 특별기까지 뜨나
제주 노선은 좌석이 남지 않는 구간이다. 트래블바이크뉴스는 8월 13일 에어서울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제주 노선에서 평균 탑승률 96.6%를 기록해 전 국적 항공사 가운데 1위였다고 보도했다.
탑승률 96.6%는 100석 중 3~4석만 비었다는 뜻이다. 연휴에는 이보다 더 붙는다.
알아둘 점
- 이번 특별기는 마일리지(보너스) 항공권 전용이다. 일반 유상 좌석과는 별도다.
- 연휴 구간은 통상 예약이 빨리 마감된다. 편성 발표 직후가 좌석이 가장 많은 시점이다.
- 정확한 편명·시간과 예약 개시 시점은 대한항공 공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제주의소리, TTL뉴스(2026-09-01 보도), 트래블바이크뉴스(2026-08-13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