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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트립.
매일 아침 여행 뉴스 편집 2026-09-20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10년, 사흘 연속 소식이 나왔다

제주 · 와플트립 제주 데스크 ·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9월 18~20일 사흘간 기념포럼, 제19회 해녀축제, 도두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소식이 이어졌다. 그중 도두항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상시 체험이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10년을 맞아, 사흘 사이 세 가지 소식이 이어졌다. 그중 하나는 지금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흘의 흐름

날짜내용
9월 18일제주관광공사,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서 등재 10주년 기념포럼 개최
9월 19일제19회 제주해녀축제·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 개막 (구좌읍 해녀박물관)
9월 19일축제 개막 거리퍼레이드
9월 20일도두항 상생형 해양관광 프로그램 소개

제주의소리는 9월 18일 제주관광공사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포럼'을 열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전문가와 현장 해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전승·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날인 9월 19일, 제주의소리는 제주도가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제주일보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 현장을 사진으로 전했다.

지금 가볼 수 있는 것 — 도두항 프로그램

포럼과 축제가 하루짜리 행사라면, 제주의소리가 9월 20일 전한 소식은 지금도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다. 도두어촌계(부태신 어촌계장)·도두해녀회(회장 김방진)와 제주요트투어㈜무지개 요트(대표 양문봉)가 지난 6월부터 도두항에서 지역 관광업체와 마을 해녀가 손잡은 상생형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같은 보도는 전했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준다고 소개됐지만, 정확히 어떤 체험으로 구성되는지, 요금이 얼마인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포럼과 축제가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면, 도두항 프로그램은 그 기념을 실제 관광 상품으로 옮겨 놓은 사례에 가깝다.

알아둘 점

출처 · 제주의소리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10년 '살아 있는 문화'」 (2026-09-18 보도), 제주의소리 「세계유산 10년의 숨비소리…제주해녀축제 19일 개막」 (2026-09-19 보도), 제주일보 「제19회 제주해녀축제 퍼레이드」 (2026-09-19 보도), 제주의소리 「도두 바당에서 건진 가장 특별한 선물, 제주해녀의 사인」 (2026-09-20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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