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오사카·교토·고베·나라 묶은 간사이 온천·미식 패키지 출시

노랑풍선이 간사이 지역의 온천·미식·관광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오사카·교토·고베·나라를 돌며 2박 3일, 3박 4일 두 일정으로 구성했다.
노랑풍선이 간사이 지역의 온천·미식·관광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오사카·교토·고베·나라를 돌며 2박 3일, 3박 4일 두 일정으로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10월 23일 오사카·교토·고베·나라를 돌며 온천 숙박과 현지 미식, 명소 탐방을 결합한 간사이 패키지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업계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일본행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깝고 물가 부담이 적은 간사이권은 여전히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일정은 두 가지다. 2박 3일 일정은 오사카와 교토를 중심으로 이동을 최소화했고, 3박 4일 일정은 오사카·교토·고베·나라 네 도시를 모두 돈다.
오사카 시내에만 머물던 기존 패키지와 달리 교토와 고베·나라까지 묶어 간사이권을 넓게 도는 구성이다. 오사카 시내 쇼핑과 미식 위주 패키지에 하루 이틀 일정을 더해 머무는 기간을 늘렸다.
숙박은 온천 료칸 중심으로 꾸렸다. 온천 숙박을 일정 중간에 넣어 이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게 했고, 숙소를 온천 시설로 정해 저녁과 아침 일정을 여유 있게 짰다. '머무는 여행'에 무게를 둔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