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매체소개기사제보편집원칙구독 발행일 2026-11-01RSS검색
피플로드.
여행과 문화, 사람이 다니는 길여행·문화 전문 매체

제주항공 일본 소도시 노선 탑승객 급증…히로시마 42%·시즈오카도 40%대↑

일본 · 이병훈 기자 ·
제주항공 일본 소도시 노선 탑승객 급증…히로시마 42%·시즈오카도 40%대↑
나고야성 · 사진 Base64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공용

제주항공의 인천~히로시마 노선 탑승객이 올해 1~9월 18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2% 늘었다. 인천~시즈오카 노선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일본 소도시 노선 탑승객이 공급석 증가율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제주항공의 인천~히로시마 노선 탑승객이 올해 1~9월 18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2% 늘었다. 인천~시즈오카 노선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일본 소도시 노선 탑승객이 공급석 증가율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탑승객은 18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9천여 명보다 42% 늘었다. 인천~시즈오카 노선 탑승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두 노선 모두 공급석 증가율을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공사가 늘린 좌석보다 실제로 그 좌석을 채운 승객이 더 빠르게 늘었다는 뜻이다. 공급석도 함께 늘고 있다.

수요가 소도시로 옮겨가는 것은 대도시 노선이 포화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 노선이 붐비면서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혼잡도가 낮은 중소도시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히로시마는 평화기념공원과 미야지마, 시즈오카는 후지산 조망 명소로 각각 알려져 있다.

일본 기사 더 보기

일본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