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관광경쟁력 1위…외국인 관광객 4270만명 역대 최다
세계경제포럼 2026년 여행·관광개발지수에서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2025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2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였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년 여행·관광개발지수(TTDI)에서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25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2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계단 상승
굿모닝베트남미디어는 일본이 WEF 2026 TTDI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2024년 평가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수요와 수용 역량 확대가 이번 순위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재외 교민매체 '씬짜오 베트남'도 같은 순위 변화를 전하며 구체적인 숫자를 보탰다. 2025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42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은 약 597억달러(9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두 매체가 함께 짚은 것
| 항목 | 내용 |
|---|---|
| 순위 | 미국을 제치고 1위(2024년 평가 대비 두 계단 상승) |
| 2025년 외국인 관광객 | 4270만명(역대 최고치) |
|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 약 597억달러(약 9조5000억원) |
알아둘 점
- 이 순위는 여행자가 체감하는 요금과는 무관한 지수다. 다만 관광 수용력과 접근성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는 뜻이다.
-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다인 만큼 인기 관광지의 성수기 혼잡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 일본은 한국인 추석 연휴 검색 순위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와플트립 일본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계속 갱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