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노랑풍선, 겨울 일본 '온천·미식' 상품 내놨다

모두투어와 노랑풍선이 겨울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해 온천을 앞세운 상품을 내놨다. 모두투어는 지역별 온천과 제철 미식을 묶은 일본 기획전을, 노랑풍선은 간사이 관광에 온천호텔 숙박을 더한 오사카 풀패키지를 선보였다.
모두투어와 노랑풍선이 겨울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해 온천을 앞세운 상품을 내놨다. 모두투어는 지역별 온천과 제철 미식을 묶은 일본 기획전을, 노랑풍선은 간사이 관광에 온천호텔 숙박을 더한 오사카 풀패키지를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온천이 있는 여행 일본' 기획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콘셉트는 '따뜻한 온천과 맛있는 이야기로 특별함을 더하는 여행'이다. 일본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온천 명소와 현지 제철 음식, 주요 관광지를 한 상품 안에서 즐기도록 짰다.
모두투어 기획전은 목적지를 하나로 정하지 않고 지역별로 고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을 먼저 고르고 그 지역의 온천을 붙이는 방식이다.
노랑풍선은 '온천까지 즐기자 오사카 풀패키지'를 선보였다. 오사카를 거점으로 교토·고베·나라 같은 간사이 대표 관광지를 도는 일정에 온천호텔 숙박, 호텔 석식 뷔페, 주류 무제한 서비스를 결합했다. 관광을 마치고 숙소에서 온천과 식사까지 해결하는 구성이다.
겨울 일본 상품은 관광지 수를 늘리기보다 숙소와 식사에서 차별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온천호텔에서 자고 호텔 뷔페로 저녁을 해결하는 구성은 이동과 식당 고르기에 드는 수고를 줄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