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카운티 방문단, 인천 리메인지호텔서 문화교류 논의
하와이 카운티 주요 인사로 구성된 방문단이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의 리메인지호텔을 찾아 명추국 회장과 회동했다. 양측은 인천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하와이 카운티 주요 인사로 구성된 방문단이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의 리메인지호텔을 찾아 명추국 회장과 회동했다. 양측은 인천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하와이 카운티 방문단은 리메인지호텔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명추국 회장을 만나 한국과 하와이 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가능성을 짚었다. 이번 회동에서는 인천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류 가능성이 논의됐다.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의 한국 방문은 이달 들어 두 번째다. 여수시는 지난 2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방문한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과 친환경농업·바이오연료·관광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열흘 사이 하와이 카운티와 한국 사이의 교류 자리가 두 차례 마련됐다.
두 교류는 초점이 다르다. 여수 쪽 교류가 농업과 에너지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인천 회동은 영화제를 고리로 한 문화·예술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