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하와이 5호점 열었다…1호점 11개월 만, 관광지 대신 대학가·주거지로
편의점 CU가 하와이에서 1호점 개장 11개월 만에 5호점을 열었다. 분기당 한 곳꼴로 출점하며, 관광지보다 오피스·주거지·대학가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편의점 CU가 하와이에서 1호점 개장 11개월 만에 5호점을 열었다. 분기당 한 곳꼴로 출점하며, 관광지보다 오피스·주거지·대학가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한국 편의점 CU는 하와이에 다섯 번째 점포를 열었다. 1호점을 낸 지 11개월 만으로, 분기당 한 곳씩 점포를 늘려 온 셈이다. 이번 출점으로 CU는 처음 세운 초기 출점 목표의 절반을 채웠다.
5호점은 대학교 안에 들어선 유니버시티점이다. 매장에는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라면 라이브러리와 K-뷰티존이 마련됐다. 한국 편의점의 간판 상품과 화장품을 한 공간에 놓았다.
출점 입지도 달라지고 있다. CU는 관광객이 몰리는 곳보다 오피스와 주거지, 대학가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여행자보다 현지에서 일하고 사는 사람을 단골로 삼겠다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