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하노이~아메다바드 11월 3일 취항, 캄란 바이자이 해변엔 멜리아 리조트 개관

베트남항공이 11월 3일 하노이와 인도 아메다바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연다. 중남부 캄란 바이자이 해변에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멜리아 세레니티 캄란 비치 리조트가 10월 1일 문을 열었다.
베트남항공이 11월 3일 하노이와 인도 아메다바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연다. 중남부 캄란 바이자이 해변에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멜리아 세레니티 캄란 비치 리조트가 10월 1일 문을 열었다.
베트남항공은 11월 3일부터 하노이~아메다바드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 이 노선이 더해지면서 베트남항공이 운항하는 베트남-인도 노선은 모두 7개가 된다. 베트남이 인도와의 항공 연결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신호다.
멜리아 세레니티 캄란 비치 리조트는 10월 1일 베트남 바이자이 해변에 개관했다. 바이자이 해변은 중남부 캄란과 나트랑 사이에 10km가량 펼쳐진 휴양지로, 이 리조트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내세웠다.
두 소식은 베트남 여행을 둘러싼 환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도 노선이 일곱 개까지 늘어난 것은 베트남 항공사가 한국과 일본 외에 새 수요처를 찾고 있다는 뜻이고, 바이자이 해변의 새 리조트로 나트랑과 캄란 일대 휴양 숙소 선택지도 늘었다. 아메다바드 노선은 한국 여행자와 직접 관련이 적어, 한국 여행자가 체감할 변화는 숙소 쪽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