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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10-10

켄싱턴호텔 사이판, 숙박·식사·액티비티 묶은 올인클루시브로 겨울 장기체류객 겨냥

사이판 · 김태성 기자 ·
켄싱턴호텔 사이판, 숙박·식사·액티비티 묶은 올인클루시브로 겨울 장기체류객 겨냥
직접 촬영 · 사이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숙박·식사·액티비티를 하나로 묶은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8일 내놨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 객실을 중심으로 장기 체류형 겨울 휴양객을 겨냥했습니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숙박과 식사, 액티비티(체험활동)를 한 번에 묶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놨다. 연합뉴스는 10월 8일 보도에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숙박과 식사,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어떤 객실부터 적용되나

로이슈는 같은 날 보도에서 이번 상품이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프레스티지 스위트, 켄싱턴 스위트 등 이그제큐티브 등급 이상 객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적용 객실 등급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프레스티지 스위트
켄싱턴 스위트

로이슈는 이 상품이 "장기 체류형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고, 더팩트는 "겨울철 휴양객 공략"이라는 목적을 전했다. 한국경제는 "호텔 밖으로 나갈 필요 없다"는 문구로 이번 상품의 핵심을 짚었다. 세 매체가 각각 다른 지점을 짚었지만, 종합하면 겨울 성수기에 호텔 안에서 오래 머무르는 투숙객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왜 지금 이런 상품이 나왔나

이 패키지는 사이판 관광업계가 쉽지 않은 시기에 나왔다. 피플로드가 10월 8일 전한 대로, 마리아나관광청(MVA)은 한국인 방문객이 1년 사이 85.7% 줄고 한국-사이판 항공편도 지난해 31.7% 감소했다며 항공 공급 확대를 공식 요청해 둔 상태다. 방문객 수 자체가 줄어든 상황에서, 호텔이 '한 번에 오래 머무는' 올인클루시브로 전략을 짠 것은 줄어든 모수에서 체류 기간과 단가를 늘려 매출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알아둘 점

출처 · 연합뉴스 「켄싱턴 사이판, 숙박·식사·액티비티 담은 '올인클루시브' 출시」 (2026-10-08 보도), 로이슈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장기 체류형 여행 수요 겨냥한 올인클루시브 상품 운영」 (2026-10-08 보도), 더팩트 「이랜드파크, 사이판 '엔드리스 올인클루시브' 선봬…"겨울철 휴양객 공략"」 (2026-10-08 보도), 한국경제 「"호텔 밖으로 나갈 필요 없다"…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2026-10-08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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