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구경시장, '마늘과 드라큘라' 핼러윈 축제 마무리…6일 야시장 이어져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지난달 30~31일 마늘과 드라큘라를 결합한 핼러윈 행사를 열었다. 6일에는 '단양속 야한 구경시장&동행축제'가 이어진다.
충북 단양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핼러윈을 맞아 마늘과 드라큘라를 한데 묶은 축제장으로 바뀌었다. 단양군은 1일 지난달 30일과 31일 시장 일원에서 'K-관광마켓 스마일 캠페인'이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마늘은 단양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행사는 이 마늘에 핼러윈 소재인 드라큘라를 결합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시장의 가을 행사는 이어진다. 6일(금) 오후 3시부터는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단양속 야(夜)한 구경시장&동행축제'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