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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말 비 26일까지, 제주관광공사 새 사장 청문회는 11월 5일

제주 · 이승훈 기자 ·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23일 낮부터 26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7대 사장 후보자로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교수가 지명됐으며, 인사청문회는 11월 5일 열린다.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23일 낮부터 26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7대 사장 후보자로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교수가 지명됐으며, 인사청문회는 11월 5일 열린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낮부터 비가 시작돼 26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22일은 대체로 맑았지만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다.

바다 날씨도 좋지 않다. 해상에서는 당분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져 바다를 건너는 일정이나 해안 활동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새 사장 인선은 청문 절차에 들어갔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7대 사장 후보자로 문성종(65) 제주한라대학교 교수를 지명하고, 21일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했다. 후임에는 학계 출신 인사가 낙점됐다.

인사청문회는 11월 5일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한동수)에서 열린다. 임명 여부는 청문회 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고승철 현 사장의 임기는 10월 31일 끝나, 임기 종료와 새 사장 취임 사이에 며칠 공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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