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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10-10

천지연폭포 사망사고 뒤 나온 지적 "공영관광지부터 안전 모범 보여야"

제주 · 이승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 관광시설에 엄격한 안전기준을 요구하기 전에 도·시가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부터 안전관리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계기는 천지연폭포 사망사고입니다.

민간 관광시설에 엄격한 안전기준을 요구하기에 앞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부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나왔다. 제주일보는 10월 7일 보도에서 박지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이날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무엇이 지적됐나

제주일보에 따르면 이번 지적의 계기는 천지연폭포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다. 박 의원은 행정당국이 민간 관광시설에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요구하면서, 정작 도·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관광지의 안전관리는 철저히 점검받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날짜, 피해 경위, 사고 당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왜 여행자에게 중요한가

천지연폭포는 제주 서귀포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연중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도의회에서 공영관광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요구한 것은, 그대로 받아들여질 경우 천지연폭포를 포함한 제주 공영 관광시설의 안전시설·관리 체계가 실제로 바뀔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서귀포시나 제주도가 이번 지적에 어떻게 답했는지, 구체적인 개선 계획이나 시한을 제시했는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알아둘 점

출처 · 제주일보 「"민간엔 안전기준 엄격하면서"…천지연폭포 사망사고에 "공영관광지부터 모범 보여야"」 (2026-10-07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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