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 밤길에 2000명, 서귀포는 은갈치 축제
제주시 탑동광장 일대에서 10월 17~18일 야간관광 축제 '섬夜시즌'이 열립니다. 같은 기간 서귀포에서는 은갈치 축제가 10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제주시 원도심에서 야간관광 축제가, 서귀포항에서는 은갈치 축제가 거의 동시에 열린다. 밤에 걷고 즐길 거리를 찾는 여행자라면 날짜를 겹쳐 묶어볼 만하다.
제주시 원도심 — 탑동에서 동문시장, 칠성로까지
제주의소리는 10월 7일 보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夜시즌'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여행신문은 다음 날인 8일, 이 행사가 탑동과 동문시장, 칠성로 상권을 하나의 야간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공연·불꽃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관광객의 원도심 체류와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한다고 덧붙였다.
행사명의 '섬夜'는 '섬의 밤'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여행신문은 이 축제로 2000명이 원도심 밤길을 걷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항목 | 내용 |
|---|---|
| 기간 | 10월 17~18일 |
| 장소 |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탑동·동문시장·칠성로 연계) |
| 내용 | 공연·불꽃놀이·체험 프로그램 |
|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
서귀포 — 은갈치 맛보고 경매 체험까지
제주의소리는 10월 9일 보도에서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제7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지난 8일 서귀포항 동부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고 전했다. 제주 은갈치를 맛보고 경매 현장도 체험할 수 있으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고 같은 보도는 설명했다. 축제는 10월 10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알아둘 점
- 섬夜시즌은 10월 17~18일, 탑동광장 일원이다. 아직 보름 가까이 남아 있어 일정을 넉넉히 잡을 수 있다.
- 은갈치 축제는 오늘(10일)이 마지막 날이다. 서귀포항 동부두를 찾는다면 오늘 안에 다녀와야 한다.
- 두 행사 모두 입장료나 참가비, 세부 프로그램 시간표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현지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 피플로드 제주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제주의소리 「소유 공연-불꽃놀이 17~18일 제주 '섬夜 축제'」 (2026-10-07 보도), 여행신문 「제주 원도심 밤길 2,000명이 걷는다…'섬야 축제' 기대」 (2026-10-08 보도), 제주의소리 「은갈치 맛보고 경매 체험까지…서귀포 은갈치 축제 10일까지」 (2026-10-09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외부 접속이 막혀 있어 원문 열람 없이 아카이브 요약과 제목만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