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제주 직접 영향권 벗어날 듯…25일 국제마라톤은 예정대로
제30호 태풍 참피가 타이완을 지나며 세력이 약해지고 진로도 오른쪽으로 꺾일 전망이다. 25일 열리는 제18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은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제30호 태풍 참피가 타이완을 지나며 세력이 약해지고 진로도 오른쪽으로 꺾일 전망이다. 25일 열리는 제18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은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제30호 태풍 '참피'(CHAMPI)는 타이완을 거치면서 세력이 줄었다. 22일 현재 전망으로는 예상 진로도 제주 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더 꺾일 것으로 보여,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 밖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은 기부와 나눔을 내걸고 해마다 열리는 달리기 대회로,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대회는 25일 오전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