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내년 1월 8일 인천-센다이 주 3회 신규 취항

제주항공이 2027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에 주 3회 정기편을 띄운다. 도쿄·오사카 대신 소도시를 찾는 일본 여행객이 늘어난 흐름에 맞춘 노선 확대다.
제주항공이 2027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에 주 3회 정기편을 띄운다. 도쿄·오사카 대신 소도시를 찾는 일본 여행객이 늘어난 흐름에 맞춘 노선 확대다.
제주항공은 23일 인천과 일본 센다이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첫 운항은 2027년 1월 8일이며, 주 3회 정기편으로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일본을 찾는 승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을 취항 배경으로 들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까지 찾는 여행객이 많아졌고, 항공사는 이 수요를 겨냥해 취항지를 넓히고 있다.
센다이는 이 흐름에서 새로 추가되는 목적지다. 취항이 이뤄지면 일본 북부 도호쿠 지방으로 가는 직항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