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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트립.
매일 아침 여행 뉴스 편집 2026-09-19

태풍 앞둔 하네다·나리타, 그 사이 트리니티항공은 나고야를 더했다

일본 · 와플트립 일본 데스크 ·

대한항공이 태풍 영향으로 도쿄 하네다·나리타 항공편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공지했다. 같은 주 트리니티항공은 인천-나고야 노선을 새로 열어 고베에 이어 나고야까지 노선망을 넓혔고, 대한항공의 10월 유류할증료는 도쿄 노선만 소폭 내렸다.

이번 주 일본행 항공편을 둘러싼 소식 세 건을 모으면, 당장 이번 주말과 다음 달 예약이 각각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이 보인다.

이번 주말 — 하네다·나리타 비정상 운항 예상

톱스타뉴스는 9월 18일 대한항공이 공식 채널을 통해 "악기상 영향으로 항공편의 비정상 운항이 예상된다"는 공지를 올렸다고 전했다. 대상은 도쿄 하네다·나리타 노선이다. 같은 보도에는 태풍의 이름이나 예상 경로, 구체적으로 어느 날짜 편이 영향을 받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 하네다나 나리타행 항공편을 예약해 뒀다면, 출발 전 항공사 공지로 지연·결항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다.

12월부터 — 트리니티항공, 나고야도 뚫는다

트리니티항공은 인천-나고야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메가경제와 뉴시스가 각각 전했다. 뉴시스는 9월 18일 이 항공사가 일본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며, 나고야·고베 매일 운항 체제를 갖춘다고 보도했다. 와플트립은 앞서 9월 17일 트리니티항공이 12월 18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에 매일 취항한다고 전한 바 있는데, 이번에 나고야가 그 옆에 나란히 추가되는 셈이다.

오사카·교토에 몰려 있던 간사이 지역 노선에 이어, 나고야가 있는 주부 지역까지 트리니티항공의 선택지가 넓어지는 흐름이다. 다만 나고야 노선의 정확한 취항일과 운항 요일, 기종은 두 보도 모두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유류할증료 — 노선별로 갈렸다

같은 주 대한항공의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소식도 나왔다. 파이낸셜뉴스는 9월 16일 국제 유가 상승과 달러·원 환율 하락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노선별 유류할증료가 엇갈렸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부(뉴욕) 노선은 왕복 기준 이달보다 약 1만7200원 오르는 반면, 동북아 주요 노선(도쿄 포함)은 내리는 쪽이다. 도쿄 노선의 정확한 인하 폭은 같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알아둘 점

출처 · 톱스타뉴스 「대한항공, 일본 도쿄 하네타-나리타 항공편 태풍 영향→비정상 운항 예상」 (2026-09-18 보도), 뉴시스 「트리니티항공, 日 노선 네트워크 확대…나고야·고베 매일 운항」 (2026-09-18 보도), 메가경제 「트리니티항공, 인천~나고야 신규 취항…일본 노선 네트워크 확대」 (2026-09-18 보도),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 10월 유류할증료, 뉴욕은 오르고 도쿄는 내린다」 (2026-09-16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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