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국제선 최대 주 5353회 운항, 일본·중국 노선 중심으로 늘어난다

올겨울 국제선 정기 항공편은 44개국 264개 노선에서 84개 항공사가 최대 주 5353회 운항한다. 방한·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과 중국 노선이 증편을 이끈다.
올겨울 국제선 정기 항공편은 44개국 264개 노선에서 84개 항공사가 최대 주 5353회 운항한다. 방한·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과 중국 노선이 증편을 이끈다.
올겨울 국내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 계획에 따르면 44개국 264개 노선에 84개 항공사가 취항해 최대 주 5353회 운항한다. 주 5353회는 최대치로, 실제 운항은 항공사별 스케줄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증편의 중심은 일본과 중국 노선이다. 두 나라는 한국인 출국과 외국인 입국 양쪽에서 가장 수요가 큰 시장이다. 일본·중국 외 목적지는 이번 증편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다.
일본행 소도시 노선도 늘고 있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인천-센다이 노선을 새로 열 예정이다.
항공편이 늘면 같은 날짜에 고를 수 있는 시간대가 넓어진다. 연말연시나 설 연휴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일본·중국 노선의 좌석 확보가 이전보다 수월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