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노선 12월 26일부터 매일 운항
에어서울이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아 12월 26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회사는 최근 평균 탑승률이 90%를 웃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이 인천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를 잇는 노선을 12월 26일부터 매일 띄운다. 취항 10주년에 맞춰 주 7회 체제로 바꾸는 것으로, 소도시 일본 노선의 수요가 받쳐 준 결과다.
에어서울은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의 취항 10주년을 기념해 12월 26일부터 운항 횟수를 주 7회로 늘린다고 밝혔다.
회사는 증편의 배경으로 높은 탑승률을 들었다. 에어서울은 최근 이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90%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12월 26일부터는 요일을 가리지 않고 출발할 수 있어 일정을 짜기가 한결 쉬워진다.
소도시 일본 노선을 늘리는 곳은 에어서울만이 아니다. 트리니티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두 노선의 누적 탑승객은 30만 명으로, 트리니티항공은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서울은 30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트래블어워즈 우수작 6편을 시상하기도 했다. 노선 증편과 기념 행사를 잇달아 내놓으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