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매체소개기사제보편집원칙구독 발행일 2026-11-01RSS검색
피플로드.
여행과 문화, 사람이 다니는 길여행·문화 전문 매체

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국무회의서 규정 개정안 의결

여행업계 · 이승훈 기자 ·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 회의체로 격상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회의의 구성·운영 규정 전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 회의체로 격상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회의의 구성·운영 규정 전부개정안을 의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 차원에서 다뤄지던 관광 정책 조율 기구가 대통령 소속 회의체로 올라선다.

이번 개정은 규정 전체를 새로 고치는 전부개정이다. 회의의 소속과 함께 구성과 운영 방식도 손질된다.

관광은 문체부뿐 아니라 교통과 출입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얽힌 정책 분야다. 그동안 부처 사이 조율이 어긋나 정책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회의체 격상은 이 조율 기능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여행업계 기사 더 보기

여행업계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