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항공, 2027년 도쿄·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노선 증편…좌석 12만5000석 확대
피지항공이 2027년 도쿄·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린다. 이번 증편으로 아시아 노선 좌석이 12만5000석 늘어나며, 피지로 가는 항공편 선택지가 넓어진다.
피지항공이 2027년 도쿄·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린다. 이번 증편으로 아시아 노선 좌석이 12만5000석 늘어나며, 피지로 가는 항공편 선택지가 넓어진다.
피지항공은 2027년 아시아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쿄·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거점과 피지를 잇는 좌석이 12만5000석 늘어난다. 이번 증편은 아시아 주요 시장과 피지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여행객에게 더 다양한 항공편 선택지와 일정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 여행객에게는 경유 선택지가 늘어난다. 한국에서 피지로 가는 직항은 흔치 않아 대부분 도쿄·홍콩·싱가포르 등을 거쳐야 하며, 경유 항공편의 운항 횟수와 환승 대기 시간이 여행 일정을 좌우해 왔다. 아시아 거점 노선이 늘면 고를 수 있는 환승 항공편이 많아지고 환승 대기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피지는 남태평양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해변 리조트와 스노클링·다이빙 포인트가 몰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