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인천공항 체크인 K구역 이전…12월 양양~상하이 취항
파라타항공이 동계 시즌을 맞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B구역에서 K구역으로 옮겼다. 12월 21일부터는 양양~상하이 정기편을 주 2회 띄우고, 국제 정비 협력체 IATP에도 가입했다.
파라타항공이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를 옮기고 겨울 노선 준비에 들어갔다. 12월에는 양양에서 중국 상하이로 가는 정기편을 새로 띄운다.
파라타항공은 동계 시즌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B구역에서 K구역으로 옮겨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새 카운터에서는 탑승 수속과 위탁 수하물 접수를 한다. K구역은 터미널 중앙부와 가까워 이용객 접근성이 나아졌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지방 공항 노선도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라타항공이 12월 21일부터 양양~상하이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양공항의 국제선을 넓히고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취항이다.
정비 협력망도 넓혔다. 파라타항공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콘퍼런스에 참가해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해외 운항 중 생길 수 있는 항공기 결함과 긴급 정비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파라타항공은 내년 미주 취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