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제4회 '세이프티 데이' 공동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공동으로 열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공동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양사 임직원과 지상 조업 관계사 직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과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상 조업을 맡는 한국공항(KAS)과 아시아나에어포트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 두 항공사뿐 아니라 지상 조업까지 포함한 전체 안전 체계를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두 항공사가 이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매 회 지상 조업사를 포함한 관계사 전반이 참여해 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안전과 관련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두 항공사는 이번 행사가 그룹 내 항공사와 지상 조업사가 하나의 기준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이름처럼 안전을 하나의 팀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도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