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100엔 830원대·호주달러 930원대…해외여행 환율 부담 줄었다
주요 해외여행 목적지 통화의 원화 환산 가치가 낮아지면서 여행객들의 환율 부담이 가벼워졌다. 일본 엔화는 100엔당 830원대, 호주달러는 1호주달러당 930원대로 내려왔다.
주요 해외여행 목적지 통화의 원화 환산 가치가 낮아지면서 여행객들의 환율 부담이 가벼워졌다. 일본 엔화는 100엔당 830원대, 호주달러는 1호주달러당 930원대로 내려왔다.
엔화와 호주달러 모두 원화 대비 가치가 떨어졌다. 같은 원화로 더 많은 현지 통화를 바꿀 수 있게 되면서 일본과 호주 여행 경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었다.
10월 23일 기준 집계로 엔화는 100엔당 약 839원으로 830원대 구간에 들었다. 같은 날 미국 달러는 1달러당 약 1,326원, 태국 바트는 1바트당 약 39.5원, 대만 달러는 1대만달러당 약 40.9원이었다.
동남아 통화도 함께 집계됐다. 말레이시아 링깃은 1링깃당 약 325원, 베트남 동은 100동당 약 5.1원, 라오스 킵은 100킵당 약 6.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