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매체소개기사제보편집원칙구독 발행일 2026-11-01RSS검색
피플로드.
여행과 문화, 사람이 다니는 길여행·문화 전문 매체

롯데관광개발, 올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0만 명 넘겼다…작년의 두 배

여행업계 · 이승훈 기자 ·
롯데관광개발, 올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0만 명 넘겼다…작년의 두 배
청주국제공항 · 사진 Sonata from jawp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공용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9월까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0만3,979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실적 5만 명의 두 배를 넘는 규모다.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9월까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0만3,979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실적 5만 명의 두 배를 넘는 규모다.

롯데관광개발은 2026년 1~9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0만3,979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실적인 약 5만 명의 두 배를 넘는 규모로, 9개월 만에 지난해 1년치를 넘어섰다. 4분기 실적이 더해지면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를 비롯한 국내 항만에 들어오는 크루즈 기항 유치를 늘려 왔다. 외국인 크루즈객 증가는 특정 선사나 노선 하나의 효과라기보다 한국을 기항지로 넣는 크루즈 노선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수치는 롯데관광개발 한 곳의 유치 실적이다.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는 체류형 관광객과 다르다. 체류형 외국인 관광객이 며칠에서 1주 이상 머물며 숙박비를 쓰고 소비가 기간에 분산되는 것과 달리, 크루즈 관광객은 배를 숙소로 삼아 반나절에서 1일가량 머물고 소비가 입항 당일에 몰린다. 한 번에 수천 명이 동시에 입항하는 만큼 기항지 주변 상권과 면세점, 전통시장 같은 단기 소비처에 미치는 효과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여행업계 기사 더 보기

여행업계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