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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트립.
매일 아침 여행 뉴스 편집 2026-09-11

리후에 공항, 비상전력 속 대기 두 시간

하와이 · 와플트립 하와이 데스크 ·

허리케인 로웰이 지나간 지 나흘째인 9월 10일(목), 카우아이는 여전히 44%가 정전 상태이고 리후에 공항은 비상전력으로 돌아가며 보안검색에 두 시간이 걸립니다. 현지 매체는 기름·식료품도 아직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허리케인 로웰이 카우아이를 지나간 지 나흘째다. 공항은 다시 열렸지만 지금 리후에 공항에서 출발하려면 두 시간을 잡아야 한다.

나흘째, 새로 드러난 것

날짜무엇이 드러났나
9월 8일(화)정전 가구 약 90%, 리후에 공항 재개항
9월 9일(수)그린 주지사, 피해액 4억 달러 이상 경고
9월 10일(목)정전 가구 44%까지 감소(복구율 50%대 진입)
9월 10일리후에 공항, 비상전력으로 운영·보안검색 2시간 대기
9월 10일현지 매체 "기름·식료품 아직 부족"
9월 10일지난 7일 밤 와이마날로 사망자, 신원·사인 확인

전력 — 90%에서 44%로

하와이뉴스나우는 9월 10일 카우아이섬전력협동조합(KIUC)을 인용해 9월 10일(목) 오전 기준 카우아이 정전 가구가 44%라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이 수치가 9월 8일(화)의 약 90%에서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절반 넘게 복구됐지만 아직 절반 가까이는 어둠 속이라는 뜻이다.

공항 — 비상전력, 검색대 두 시간

비트오브하와이는 9월 10일(목) "리후에 공항이 비상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보안검색 처리 용량이 줄어 대기 시간이 두 시간에 이른다고 밝혔고, 여기에 더해 탐지견(폭발물 등) 검사까지 진행되고 있어 카우아이를 떠나는 여행객에게 평소보다 훨씬 넉넉한 시간을 두라고 안내했다.

현지에서 본 회복 — "지역마다 다르다"

비트오브하와이는 같은 날 카우아이 현지 취재기 "We're On Kauai. The Recovery Looks Different From Here."에서 전력 복구가 지역마다 고르지 않고, 기름과 식료품 구하기가 여전히 어렵다고 전했다. 일상생활 상당 부분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망자 — 신원과 사인 확인

하와이뉴스나우는 9월 10일 지난 7일(월) 밤 와이마날로(오아후)에서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진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검시관실이 사인을 둔력 손상(blunt force injuries)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로웰과 관련된 사망자는 이 남성과 카우아이의 74세 주민, 두 명으로 확인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알아둘 점

출처 · Hawaii News Now(2026-09-10 보도), Beat of Hawaii(2026-09-10 보도). 이 기사는 위 매체들의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원문은 하와이 지역면의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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