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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10-11

한국인의 베트남행, 2년째 줄고 있다

베트남 · 이우재 기자 ·
한국인의 베트남행, 2년째 줄고 있다
직접 촬영 · 다낭

VnExpress는 한국인의 베트남 방문이 원화 약세, 항공편 감소, 경쟁 심화 속에 2년째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감소율이나 방문객 수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있다. VnExpress는 10월 10일 보도에서 한국인의 베트남 방문이 2년째 감소세라고 전했다.

세 가지 원인

같은 보도는 감소 원인으로 원화 약세, 항공편 감소, 경쟁 심화 세 가지를 들었다. 원화가 약해지면 현지에서 쓰는 돈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항공편이 줄면 좌석과 요금 모두 선택지가 줄어든다. 여기에 다른 동남아 여행지들이 한국인 수요를 나눠 가져가는 경쟁 심화가 겹쳤다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방문객 수나 감소율, 어느 노선의 항공편이 줄었는지는 이번 보도 요약에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오늘 환율은

피플로드가 매일 갱신하는 환율 데이터로는 10월 11일 기준 100 VND = 약 5.2원이다. 9월 25일 5.3원에서 소폭 낮아진 수준으로, 이 차이만으로 '원화 약세'를 뒷받침하거나 반박하기는 어렵다.

다른 조사와는 결이 다르다

피플로드가 9월 30일 전한 대로, 짧았던 추석 연휴 기간에는 다낭·나트랑이 오히려 한국인에게 인기 근거리 여행지로 꼽혔다. 이번 보도는 특정 연휴가 아니라 2년 단위의 흐름을 다룬 것이라 시기와 범위가 다르다. 둘을 같은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

알아둘 점

출처 · VnExpress International 「Why are Korean visitors to Vietnam declining?」 (2026-10-10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외부 접속이 막혀 있어 원문 열람 없이 아카이브 요약과 제목만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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