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 지수 뮤비 촬영지에 K팝 관광 공간 만든다
태국관광청이 K팝 팬덤을 겨냥한 '서브컬처 경제'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첫 무대는 블랙핑크 지수의 신곡 'CLICK'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방콕 시암 어메이징 파크입니다.
태국관광청이 글로벌 K팝 팬덤을 겨냥한 '서브컬처 경제(Sub-Culture Economy)'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첫 무대로 고른 곳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JISOO)의 신곡 'CLICK'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방콕 시암 어메이징 파크(Siam Amazing Park)다.
K팝 팬덤을 관광 수요로
디스커버리뉴스는 태국관광청이 글로벌 K팝 팬덤 및 대중문화를 현지 관광 수요와 연계하는 서브컬처 경제 추진 전략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태국관광청은 지수의 'CLICK'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방콕 시암 어메이징 파크에서 관련 행사를 선보였다.
K팝 스타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새롭지 않다. 다만 이를 '서브컬처 경제'라는 이름의 공식 전략으로 명명하고 관광청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밝힌 점이 눈에 띈다.
확인된 것은 여기까지
아쉽게도 이번에 확보한 보도는 행사 구체 내용이 나오기 직전에서 끊겨 있다. 시암 어메이징 파크에 정확히 어떤 공간이 조성되는지, 상시 운영인지 한시적 이벤트인지, 개장 시점이나 입장 방법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알아둘 점
- 조성 공간의 구체적인 내용(상시/한시, 개장일, 입장료)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방콕 K팝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태국관광청 공식 채널에서 추가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 시암 어메이징 파크는 방콕 시내 테마파크로, 지수의 'CLICK' 촬영지라는 점만 이번 보도로 확인됐다.
- 이 전략이 다른 K팝 스타·촬영지로 확대될 계획인지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와플트립 태국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태국관광청, K-팝 연계 '서브컬처 경제' 전략 가동… 방콕 테마파크에 팝컬처 관광 공간 조성」 (2026-09-23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