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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10-07

방콕 홍수 수하물 대란 책임…타이항공, CEO 직무정지·해임 절차

태국 · 장미화 기자 ·

방콕 폭우로 수완나품공항 운항·수하물 처리가 마비된 사태의 책임을 물어 타이항공 이사회가 차이 암시리 CEO의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도 CEO 해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콕 폭우로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운항과 수하물 처리가 동시에 마비된 사태의 책임을 물어 타이항공이 최고경영자(CEO) 교체에 나섰다. 뉴스케이는 타이항공 이사회가 차이 암시리 CEO에 대한 직무 정지와 해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고, 연합뉴스는 10월 3일 보도에서 CEO 해임 소식을 전했다.

이사회가 책임을 물었다

뉴스케이는 10월 3일 보도에서 타이항공 이사회가 최근 방콕 지역의 심각한 홍수 사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운영 차질의 책임을 물어 차이 암시리 CEO에 대한 직무 정지 및 해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타이항공이 기록적인 폭우로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지상조업이 마비되면서 수십 편의 항공편을 결항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자카르타=손현규 특파원)도 10월 3일 "방콕 홍수 대응못해 한국행 여객기 차질…타이항공 CEO 해임"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사안을 보도했다.

지금까지 나온 흐름

와플트립이 10월 6일 전한 대로, 9월 28~29일 방콕 폭우 당시 수완나품공항에서 한국인 승객 수백명이 10시간 넘게 발이 묶였고 타이항공은 예정 항공편의 30%를 줄이겠다고 밝혔으며 태국 항공 당국은 행정 제재를 검토했다. 이번 CEO 직무정지·해임 절차는 그 이후에 나온 후속 조치다.

날짜내용
9월 28~29일방콕 폭우, 수완나품공항 운항·수하물 마비
9월 29일타이항공, 항공편 약 30% 감축 예상 발표
9월 29일태국 항공 당국, 행정 제재·과징금 검토 착수
10월 3일타이항공 이사회, CEO 직무정지·해임 절차 착수

알아둘 점

출처 · 뉴스케이(2026-10-03 보도), 연합뉴스(2026-10-03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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