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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로드.
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09-29

라오스 루앙프라방서 무장애 관광 실증…동남아 확대까지 내다본다

라오스 · 피플로드 라오스 데스크 ·

국내 스타트업 에이치솔루션즈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현장 실증을 진행했습니다.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해 라오스 타 지역과 동남아시아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스타트업 에이치솔루션즈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여러 매체가 이 소식을 전했고, 뒤이어 동남아시아 확대 계획도 나왔다.

루앙프라방에서 무엇을 했나

공감신문은 9월 28일 보도에서, 에이치솔루션즈가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무장애 관광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현지 장애인협회 LDPA, 장애인 당사자, 수파누봉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실증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점검했는지(이동 경로, 편의시설 접근성 등 항목)는 이번 보도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피앤피뉴스도 같은 소식을 "이동약자 여행환경 직접 점검"이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같은 사안을 다뤘다.

왜 라오스였나, 다음은 어디인가

데일리경제는 9월 28일, 에이치솔루션즈가 이번 루앙프라방 현장 실증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무장애 관광 모델을 라오스 다른 지역과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남아시아는 계단·비포장길·엘리베이터 부재 등으로 이동약자 여행이 특히 까다롭다고 알려진 지역이다. 현장 실증을 먼저 하고 데이터를 쌓은 뒤 코스를 설계하겠다는 접근은, 시설을 새로 짓기보다 기존 여건에서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내는 방식에 가깝다.

여행자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이동약자를 위한 실제 상품이나 코스가 언제 나오는지는 이번 보도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지금 단계는 현장 조사와 데이터 확보이며, 상용화 시점이나 구체적인 코스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장애인·고령자와 함께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이 실증이 향후 라오스나 동남아 다른 지역 여행 정보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 참고할 만하다.

알아둘 점

출처 · 공감신문 「"누구나 누리는 여행을 만든다"…에이치솔루션즈, 라오스서 무장애 관광 현장 실증」 (2026-09-28 보도), 데일리경제 「에이치솔루션즈, 무장애 관광 모델 확장..라오스 이어 동남아 확대 모색」 (2026-09-28 보도), 피앤피뉴스 「에이치솔루션즈, 라오스서 무장애 관광 현장 실증…이동약자 여행환경 직접 점검」 (2026-09-28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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