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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트립.
매일 아침 여행 뉴스 편집 2026-09-09

인도네시아 화산재로 공항 8곳 닫혔다, 말레이시아는 정상 운항

코타키나발루 · 와플트립 코타키나발루 데스크 ·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재로 자카르타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공항이 최대 8곳까지 닫히며 승객 수만~수십만 명이 발이 묶였습니다. 같은 기간 페낭 등 말레이시아 공항은 정상 운항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뿜은 화산재로 자카르타를 비롯한 공항이 최대 8곳까지 문을 닫았다. 발이 묶인 승객은 최대 수십만 명 규모로 불어났다. 그 사이 이웃한 말레이시아 페낭 공항은 정상 운항을 이어갔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사흘 만에 닫혔다 열렸다

날짜상황
9월 6일폐쇄 공항 6곳 → 8곳으로 확대, 승객 약 15만 명·항공편 467편 영향
9월 7일자카르타 포함 7개 공항 이틀째 폐쇄, 영향 승객 27만 명
9월 7일자카르타 주공항 재개항 연기, "수십만 명 발 묶여"
9월 7일 밤~8일자카르타 등 5개 공항 재개항
9월 8일페낭 공항 등 말레이시아는 대규모 발 묶임 없이 정상 운항

인도네시아 쪽 — 확대되는 폐쇄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9월 6일 자카르타발 보도에서 인도네시아가 화산재로 인한 임시 공항 폐쇄를 6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으며, 약 15만 명의 승객과 467편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9월 7일, 자카르타를 오가는 공항 두 곳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공항 7곳이 이틀째 폐쇄 중이며 영향받은 승객이 27만 명으로 늘었다고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날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자카르타 주공항이 월요일 재개항을 다시 미뤘으며 "수십만 명이 발이 묶였다"고 전했다.

폐쇄 공항 수가 6→8→7로 오르내린 것은 매체마다 집계 시점이 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확한 공항별 개폐 목록은 이번에 모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쪽 — 발이 묶인 사람들

이 와중에 실제로 발이 묶인 말레이시아인들의 사례도 나왔다.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9월 7일, 자카르타에서 쿠알라룸푸르행 항공편이 결항된 말레이시아인들이 수라바야를 경유하는 대체 경로로 귀국하며 1만 링깃을 추가로 썼다고 전했다.

재개항, 그리고 말레이시아는 무사했다

같은 매체는 9월 7일 밤~8일 사이 자카르타 공항을 포함한 5개 공항이 며칠간의 폐쇄 끝에 재개항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쪽 상황은 달랐다.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9월 8일 인도네시아발 항공편 결항에도 페낭 국제공항에서는 대규모 발 묶임이 없었다고 조지타운발로 보도했다. 같은 날 다른 기사에서도 페낭 공항은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의 연무에도 불구하고 이착륙에 지장 없이 정상 운항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도에 코타키나발루 공항 자체의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페낭이 정상 운항했다는 점뿐이며, 동말레이시아 사바주 상황을 다룬 보도는 이번에 모은 자료에는 없었다.

알아둘 점

출처 · New Straits Times(2026-09-06·07·08 보도), VnExpress International(2026-09-07 보도). 이 기사는 위 매체들의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원문은 코타키나발루 지역면의 해당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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